일본의 젊은 작가 엔케이 신(NKSIN)을 비롯해 대규모 단체전 '스타일 워즈 인 서울'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갤러리애프터눈에서 기념촬영을 했다.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