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22살 청년 플란지, 입안 거대 세포육아종으로 10여년간 고통현지 의료봉사 이재훈 의사 주선으로 한국행…최종우 서울아산병원 교수팀 8시간 넘는 대수술 성공'징그러운 혹이 달린 아이'라며 따돌림받던 아프리카 남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오지 지역의 청년 플란지의 수술 전(왼쪽, 올해 5월)과 수술 후(오른쪽) 비교 사진 (서울아산병원 제공)한국을 찾아 얼굴 크기만 한 종양을 성공적으로 치료받은 플란지(왼쪽)에게 수술을 집도한 최종우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귀국을 앞두고 덕담을 건네고 있다. (아산병원 제공)강승지 기자 "혁신형 제약기업 필수"…약가개편에 제약산업 구조 재편 본격화(종합)"제네릭으로 번 돈, 신약 개발에 써달라…제약 생태계 변화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