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코리아, 폐업 아닌 중단…"은행 계좌 등 준비 덜 됐었다""재도전 위해 부산과 협약…한국은 아주 중요한 시장"창펑자오 바이낸스 CEO가 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알티체아레나에서 열린 '웹서밋 2022'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박현영 기자관련 키워드Blockchain증시·암호화폐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두나무 임직원 1241명 참여한 ESG 캠페인…탄소 2톤 저감정부 규제에 '김치코인 멸종'…해외 코인만 상장하는 韓 가상자산거래소관련 기사"주식도 온체인 시대"…토큰화 주식 시총 역대 최대 1.7조원[코인브리핑]두나무 임직원 1241명 참여한 ESG 캠페인…탄소 2톤 저감정부 규제에 '김치코인 멸종'…해외 코인만 상장하는 韓 가상자산거래소거래소만 살아남은 韓 가상자산 시장…'진흥'은 없고 '규제'만 있다김정주가 찜한 코빗, 박현주가 키우나…미래에셋의 '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