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쪽으로 내려가는 골목길에 몰린 인파. (인터넷 갈무리) ⓒ News1 박태훈 선임기자 김종혁 "이호선, 여상원도 '히틀러로 똘똘 뭉친 나치당' 했는데…왜 나만?"장예찬 "김문수-한동훈 러브샷? 정계은퇴 러브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