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창5동서 실시…내년 전 권역 확대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상점가 상인들과 간담을 나누고 있다. (도봉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도봉구오언석소상공인매니저소상공인윤다정 기자 미증시 급락에도 틸레이 44% 폭등하는 대마주 일제 랠리'230명 사상' 역대 최악의 습격…日 올해의 한자는 '곰'(熊)관련 기사도봉구, 서울시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 7년 연속 수상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오세훈 "강북 변화 핵심은 교통혁신"'동북권 숙원' 우이신설 연장선 착공… "강북 전성시대 체감할 것"도봉구 선수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금1·은10·동4개도봉구, 2024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평가 행안부 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