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석 나눠가진 상원이 관건…'경제 책임론' 불거져 상·하원 모두 패배할 경우 '바이든 탄핵'까지 거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 (현지시간) 내달 중간 선거를 앞두고 워싱턴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갖고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숨은 비용을 '쓰레기 비용'이라며 꼭 잡겠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 8월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시 글렌데일 커뮤니티 대학에 한 시민이 투표하러 가고 있다.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캔자스주, 미시건주에선 11월 중간 선거 전 각 당의 상·하원, 주지사 후보를 뽑는 프라이머리 선거를 진행했다. ⓒ AFP=뉴스1 ⓒ News1 김예원 기자
미국 상원 의회 전경 2021.08.11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중간 선거와 관련한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공동 회의. ⓒ AFP=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