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 2월18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를 찾아 참배한 뒤 남긴 방명록. 2022.2.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일창 기자 與전국청년위 "청년은 현재의 주역…지선서 청년공천 혁신하라"김병기, 30일 각종 의혹 입장발표…형식 등엔 '묵묵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