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병은이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분)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이다. 2022.10.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정유진 기자 구교환 "시상식 잘 즐기는 배우? '찐텐'에 진심이다" [N인터뷰]구교환 "40대에 20대 같은 소년미? 역할에 찰떡이고 싶다는 야망 뿐"주요 기사'신의 아그네스' 윤석화 별세…뇌종양 투병 끝 하늘 무대로'주사이모'에게 진료받은 입짧은햇님도 결국 '놀토' 하차이서진, '이상형' 최화정에 "어렸을때면 진짜 만났을 것"'강도 피해' 나나, 호신용 스프레이…"나는 나밖에 못지켜"곽도원, 음주운전 3년만에 직접 사과 "인생 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