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곳곳 파손 흔적…초인종 무시하고 '쾅, 쾅'"어리석었다" 반성에…사장 "60만원에 합의"(유튜브 갈무리)유튜버 B씨(왼쪽)의 생방송에 출연한 A군(오른쪽). (유튜브 갈무리)(유튜브 갈무리)소봄이 기자 "대학 때 150만원 빌려준 친구, 20년째 '우려먹기'…김장 부탁도, 손절 고민""볼일 보다 찍힐 뻔" 문 없는 화장실 앞 CCTV…헬스장에 그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