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 홋스퍼와 세비야FC의 경기에서 교체된 후 그라운드를 나서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2022.7.1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이재상 기자 웨이브, 2026년 콘텐츠 첫선… 범죄 심리 다룬 '읽다' 독점 공개케이웨이브미디어, 영화 '만약에 우리' 첫 공동 투자배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