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원장원 교수팀, 코로나 전·후 인지기능변화 연구 결과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왼쪽)와 정재훈 3년차 전공의. (경희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권영미 기자 이스라엘 대법 "정부, 1월 4일까지 외신 가자접근 소송 입장 내라"러 외무부 "韓과 북한 핵 논의 없어…러 학계 초청 행사일 뿐"관련 기사우리銀 "강달러-실수요 매수 팽팽…환율 1470원대 후반 다지기"대전119시민체험센터 올해 체험객 3만 명 돌파전주 '얼굴없는 천사' 올해는 언제?…시민들 "기다리고 있습니다"고물가에 학원비도 허리띠…사교육비 지출, 코로나 이후 첫 감소"알파카 수입해줄게"…수천만원 가로챈 동물 수입업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