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원장원 교수팀, 코로나 전·후 인지기능변화 연구 결과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왼쪽)와 정재훈 3년차 전공의. (경희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권영미 기자 노스캐롤라이나 소도시 공항서 소형비행기 추락…7명 사망이슬람국가, 본다이비치 총격사건 "자랑스러운 일" 칭찬관련 기사"알파카 수입해줄게"…수천만원 가로챈 동물 수입업체 대표2%대 안정에도…오를 대로 오른 물가, 체감은 여전[2025경제결산]②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계엄·관세 파고 넘은 韓경제, 1% '턱걸이' 성장…환율이 변수[2025경제결산]①6년만에 다시 뜬 日후쿠오카 직항…"제주 방문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