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시간 스토킹치료, 40시간 성범죄 치료 명령'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철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전주환은 지난 14일 오후 9시쯤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 A씨(28)를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씨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공동취재)2022.9.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전주환신당역살인스토킹서울서부지법징역9년스토킹치료김동규 기자 규제 피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역대 최고'…"대체 수요 이동 영향"서울 아파트값 일주일새 0.21%↑…8주 만에 최대 오름폭관련 기사'신당역 살인' 피해자 유족, 서울교통공사 손배소 2심 일부 승소法, '신당역 살인' 전주환에 "구상금 1억 9000만원 배상하라" 판결'미아동 마트 흉기난동' 피의자 32세 김성진…올해 4번째 신상공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