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길 4코스 등 위해요소 사전조치서울 도봉구는 등산객이 많아지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26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둘레길의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도봉구 제공)관련 키워드도봉구북한산둘레길서울시오언석윤다정 기자 日 야생곰 습격에 기업 피해도 늘어…도호쿠 30% "운영에 영향""댐 무너지는 중"…마가 핵심 의원, 트럼프 '레임덕' 정면 거론관련 기사서울둘레길2.0 도봉구 구간에 지능형 CCTV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