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건 육박' 전세 쌓이는 서울 아파트, 3년7개월만에 수요자 우위 전환

9월 서울 전세수급지수 93.9…2019년 2월 이후 첫 '공급>수요'
"금리 인상에 전셋값도↓…매매 동조화, 깡통전세 위험성 ↑ 경고음"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강변 아파트 모습. 2022.9.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강변 아파트 모습. 2022.9.2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