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운데) ⓒ AFP=뉴스1안영준 기자 김진수 "린가드와 울면서 인사…어디에 있든 응원할 것"굿바이 골 넣고 문워크·작별인사하다 눈물…'슈퍼스타' 린가드의 고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