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북면 지오리 서화천 일대 부유물과 뒤범벅수차례 군·수자원공사에 민원 제기…근본 대책 없어대청호와 합수 지점인 충북 옥천군 군북면 지오리 인근 서화천이 짙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녹조가 확산하고 있다./뉴스1 대청호와 합수지점인 옥천군 군북면 지오리 서화천에서 한 주민이 녹조가 확산한 물을 받아 보여주고 있다. /뉴스1 장인수 기자 옥천군 '기본소득 15만원' 내년 3월에나 지급 가능할 듯보은·옥천서 동지 팥죽 나눔 이어져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