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북면 지오리 서화천 일대 부유물과 뒤범벅수차례 군·수자원공사에 민원 제기…근본 대책 없어대청호와 합수 지점인 충북 옥천군 군북면 지오리 인근 서화천이 짙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녹조가 확산하고 있다./뉴스1 대청호와 합수지점인 옥천군 군북면 지오리 서화천에서 한 주민이 녹조가 확산한 물을 받아 보여주고 있다. /뉴스1 장인수 기자 이수동 영동군의원 "민생안정 지원책 다각적 접근 필요""농어촌 기본소득 준대" 12일만에 715명 전입…'위장 전입' 현장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