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독감 동시 유행 가능성에 더욱 예민(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시, 군들에서 그 어떤 악성비루스(바이러스)도 다시는 침습할 수 없게 방역 장벽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사업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코로나19마스크양은하 기자 이스라엘, 서안에 신규 정착촌 19곳 승인…"팔 국가 수립 차단"유대인 총격테러 참사 일주일…호주 전역서 촛불·묵념으로 추모관련 기사[희망2025]”우리의 마음이 北에 닿길”…남북긴장 고조 속 대북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