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7일(현지시간) 밤 영국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19일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다. ⓒ AFP=뉴스1김민수 기자 연구과제중심제 폐지 앞두고 출연연 보상 구조 '경고음'"AI 3강 도약"…정부 내년 AI 예산 3배 확대, 9.9조 투입정윤영 기자 한미, 제205차 SOFA 합동위 개최…"미래지향적 전략동맹 발전 지원"조현 "핵잠은 비확산 체제 준수한 안보 자산…남북 균형 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