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총연합회 "과도한 세율 불합리, 세수 실패"정부 "현재도 과세 덜 돼"…학계 "세밀한 정책 필요"15일 국회에서 진행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 환경의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 세미나'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News115일 국회에서 진행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 환경의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 세미나'.한지명 기자 한강 동쪽 '라이딩 거점' 조성…강동구, 가래여울~천호 연결망 구축글로벌 이공계 인재 유치…서울테크스칼러십 장학생 30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