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관계자가 어린이 급식시설의 위생상태를 지도점검하고 있다.(자료사진, 양천구 제공)관련 키워드양천구박동해 기자 경찰, 尹부부 뇌물수수 의혹 수사팀 16명 배정…팀장에 김우석 총경"통일교, 여야 의원 11명 최대 300만원 후원"…한학자 등 4명 檢 송치관련 기사'신월동 아파트 화재' 70대 경비원 검찰 송치…'담뱃불'이 원인이진숙, 이혜훈 지명 관련 "저도 李 대통령 정책 잘됐다고 했으면 유임"방미심위, 출범 후 3개월 만에 위원 위촉…고광헌·김준현·조승호[인사]서울시檢, '패트 충돌' 민주당 사건 항소포기…기한 마지막날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