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관계자가 어린이 급식시설의 위생상태를 지도점검하고 있다.(자료사진, 양천구 제공)관련 키워드양천구박동해 기자 통일교 정치권 로비 수사 정점으로…경찰, 체포·연속 소환 전방위 압박백해룡팀 압색영장 신청 검찰 이어 공수처에서도 '불발'관련 기사[인사]서울시檢, '패트 충돌' 민주당 사건 항소포기…기한 마지막날 결정서울 도심 5곳 거점 개발 본격화…테헤란로 리모델링 추진검찰, 청렴도 평가 2단계 '뚝' 꼴찌…경찰도 1단계↓ 5등급한유원, 양천구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해 기부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