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의 손흥민(왼쪽)과 김민재. /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김도용 기자 IOC, 러시아·벨라루스 유소년 선수에 국기·국가 허용K리그2 충북청주, 김길식 감독과 5개월 만에 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