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하던 민주당, 낙태권 판결 이후 진보 결집…초박빙 승부 예상바이든 '트럼프 때리기' vs 공화당 '정권 심판론'…차기 대선 초읽기ⓒ News1 이지원 디자이너낙태권 옹호 단체가 2022년 6월24일(현지시간) 미 연방대법원이 낙태권을 인정한 '로 대 웨이드' 결정을 뒤집는 판결을 내리자 미국 대법원 밖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박람회장에서 열린 집회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연설을 듣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황금시간대에 맞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정치인들이 미국의 민주주의 가치를 위협하고 있다”고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주 윌크스 배리의 모히건 선 아레나에서 열린 11월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적이며 FBI는 악직절인 괴물"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 중간선거트럼프 바이든민주당 공화당정윤미 기자 특검, 김건희 '귀금품 수수' 추가 기소 고심…尹조사 관건법무법인 대륜, '쿠팡 사태' 박대준 대표 경찰 고소…美 집단소송 검토관련 기사'30대 무슬림'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미니 지선 민주 압승(종합)4일 美 '미니 지방선거'로 트럼프 시험대…내년 중간선거 전초전미국 돌아간 트럼프…연방 정부 셧다운·경제불안이 기다린다700만 소리친 '노 킹스' 공받은 민주당…11월 주지사 선거 시험대[특파원 칼럼]트럼프 2기 국정 동력 가를 '조지아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