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공화국 창건 74돌 경축 행사 참가자들이 6일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오는 9일 정권 수립일 74주년을 맞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이창규 기자 美 3분기 성장률 4.3%, '깜짝 성장'…가계·정부 지출 증가 영향(종합)美 3분기 성장률 4.3%, 예상 상회…"최근 2년간 가장 빠른 성장세"관련 기사삼지연관광지구에 호텔 5곳 준공…김정은, 딸과 현지지도 [데일리 북한]김정은 연말 행보에 계속 동행하는 주애…후계자 구도 '굳히기'통일부 "北 갈마지구 관광 3단계 구상, 세부 계획 수립 중"'혁명 성지'에 문 연 호텔에 '프레스 룸' 설치…北, 내년 '개방'에 속도북한, 삼지연시 호텔 5곳 건설…김정은 "관광 문화 확립·산업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