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공화국 창건 74돌 경축 행사 참가자들이 6일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오는 9일 정권 수립일 74주년을 맞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이창규 기자 "백악관, 軍에 최소 두 달 간 베네수 원유 봉쇄에 집중 지시"美당국, 테슬라 모델3 '비상시 문 개방 장치' 결함 조사관련 기사김정은, 은산군 종이공장 준공식 참석…"새로운 종이생산기술 확립"김정은, 전략순항미사일 발사훈련 참관…"전략무기 신뢰성 점검"北, 내년 초 '김정은 주의' 강화 관측…노동당 규약 손질 주목北, 헌법절 기념 행사…김정은, U-17 '우승' 여자축구 선수들 격려[데일리 북한]'푸틴 최측근' 메드베데프, 김정은에 새해 축전…"새로운 가능성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