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공화국 창건 74돌 경축 행사 참가자들이 6일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은 오는 9일 정권 수립일 74주년을 맞는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관련 기사연일 전국 곳곳에 지방공장 문 여는 北…'준공식 축제'로 민심 얻기국힘 "李 대통령, 남침 아닌 북침 걱정…北 입장 대변에 경악"(종합)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김재섭 "李대통령, 北언론에 한없이 자상…우리 언론은 때려잡나"李대통령 "北노동신문, 국민 빨갱이 될까 봐 못 보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