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News1 DB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정신과 전문의 임세원 교수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모 씨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19.1.9/뉴스1 ⓒ News1 DB이승환 기자 與 내란전담부 설치법 국회 통과…대법 예규 사실상 보류'입틀막'인가 '가짜뉴스 퇴치'인가…與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여전히 논란한병찬 기자 부산 부전시장 찾은 李대통령 "민생문제 해결에 모든 역량 집중"李대통령, 형사보상금 급증 콕 집어 "검찰 무리한 기소 탓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