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일 재해성 기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관련 기사북한 "9차 당 대회 향한 투쟁 기세 힘차게"…전원회의 선전화 공개김정은, 장연군 지방공장 준공식 참석…"지방발전은 당의 숙원"조선신보, 美 NSS에 北 미언급에…"비핵화 정책 실패 인정한 것"北 "지난 5년은 전당 강화의 최전성기"…지방발전 성과 등 선전[데일리 북한]북한, 사회주의 '중핵 사업'은 "당 강화"…김정은 '당 노선'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