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개발한 시분해 홀로그램 현미경을 고심도 3차원 현미경으로다중산란파 제거하고 단일산란파만 골라낸 후 왜곡 보정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김문석 교수(가톨릭의대 제공)두개골을 제거하지 않고 관찰한 살아있는 쥐의 뇌 신경망(가톨릭의대 제공)쥐의 두개골 내부와 뇌 신경망의 3차원 영상(가톨릭의대 제공) 고심도3차원홀로그램현미경 모습(가톨릭의대 제공) 권영미 기자 노스캐롤라이나 소도시 공항서 소형비행기 추락…7명 사망이슬람국가, 본다이비치 총격사건 "자랑스러운 일"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