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봉 투사'로서 당원 역할 강조…"당 책임일꾼은 실력 키워야"(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79살의 나이에도 내연기관차 조립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사회주의 강국 건설을 위한 노동자들의 헌신을 독려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노동당원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관련 기사北, 김정일 사망 14주기…전국서 차분한 추모 분위기 조성'혼연일체'·'인민제일주의' 동시 부각…전원회의에 의미 부여[데일리 북한]북러 軍 정치기관 회담…5개년 계획 완성 앞두고 결속 [데일리 북한]北 원로 김영남 사망…박태성 내각총리는 경제 시찰[데일리 북한]김정은이 직접 장례 챙겨…평창서 文 만난 김영남 97세로 사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