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추이. (CDC 캡처)관련 키워드코로나오미크론팬데믹백신정윤영 기자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韓, 대중·대미관계 병렬 발전해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