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이인복 2군행롯데 자이언츠 전준우(36). ./뉴스1 DB ⓒ News1 김영훈 기자관련 키워드전준우롯데프로야구코로나19권혁준 기자 LPGA 노크하는 '포커페이스' 이동은 "I에서 E로 바뀌어야죠"[인터뷰]'이해란 32득점' 삼성생명, 연장 끝 신한은행 꺾고 3연패 탈출관련 기사FA 영입에 지갑 닫고 담 쌓은 롯데…강민호·손아섭 복귀 없다'장단 23안타' 롯데, NC 18-2 완파…KT와 공동 5위[프로야구] 전적(19일)'선두권 경쟁' 롯데 비상…'부상' 전준우·최준용 동반 이탈롯데 전준우,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