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과 안광일 북한 주아세안대표부 대사 겸 주인도네시아 대사가 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츠로이 창바 컨벤션센터(CICC)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외교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박진 외교부 장관안광일 북한대사ARF대륙간탄도미사일유엔안전보장이사회남북관계북핵 위협ARF노민호 기자 조현 "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 일정, 곧 양국이 동시 발표"北 파병 정리되자 韓 접촉한 러시아…우크라전 '종전'하면 정세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