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치원 어린이들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취학연령학제개편서한샘 기자 法 "같은 원장이 운영해도 별개 학원"…시간강사 부당해고 소송 패소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