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총비서가 전날인 28일 우의탑을 방문해 화환을 진정하고 "공동의 위업을 위해 제국주의 침략을 물리치는 한전호에서 고귀한 피를 아낌없이 흘린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