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교육급여 수급자도 대상 포함…4만4000가구 추가 혜택4인 가구 기준 20만9000원→34만7000원…13만8000원 인상서울시청 전경.ⓒ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김진희 기자 F&F, 해외 협력업체와 3700억대 소송 취하 합의이랜드복지재단·KOSA, 미래 SW 인재 육성 위해 기부금 전달관련 기사조국 "'오세훈 재개발 공격' 서울시장 출마 아니라 민주당이 말 안 해서"與 서울시장 후보들, 너도 나도 '집값 잡겠다'…부동산 의제 선점 나서김한규 "통일교 특검에 나경원 어떨지…천정궁 갔어도 돈 안 받았을 수도"서울시수의사회, 번식장 구조견 의료봉사…"연말 따뜻한 손길"[동정] 오세훈 시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