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령 천식 환자도 증가세…응급환자 중 33% 65세 이상손경희 경희대병원 교수 "만성질환으로 보고 맞춤 치료해야"ⓒ News1 DB손경희 경희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경희의료원 제공) ⓒ 뉴스1강승지 기자 중증외상 진료 최일선…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복지장관상'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약 '피아스카이' 허가…소아에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