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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나승엽, 재도전 끝에 상무 간다…프로야구 14명 최종 합격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2-04-26 16:22 송고
롯데 나승엽이 상무에 입대한다.(롯데 자이언츠 제공) © 뉴스1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 등 프로야구 선수 14명이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다.

상무는 26일 홈페이지에 2022년 2차 국군대표 최종합격자 14명을 발표했다. 지난달 발표된 서류합격자(28명) 중 절반이 2차를 통과했다.

롯데는 나승엽과 더불어 송재영과 정우준도 상무에 간다. 셋 모두 지난해 탈락했지만 재도전 끝에 최종합격했다.

KIA 타이거즈도 장민기와 김현수, 박민이 상무에 입대한다. 롯데와 더불어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밖에도 구본혁(LG 트윈스), 김인범, 변상권(이상 키움 히어로즈), 김재혁, 이승민(이상 삼성 라이온즈), 장규현(한화 이글스), 조병현(SSG 랜더스), 천성호(KT 위즈) 등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내달 2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병역을 이행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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