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남국·전용기 "군가산점제 부활, 남성경찰 차별 바로잡겠다"진중권 "성추행 선거 교훈이 '안티페미'…질 나쁜 포퓰리즘" 지적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최고위원. ⓒ 뉴스1김남국 민주당 의원/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이준석 전 최고위원/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민주당젠더남녀진중권김남국이준석관련 기사국힘 "최민희, 상왕위원장 행세하나…쿠팡 연석회의 위원장 억지"국힘 "사설·논평도 반론보도 대상 삼겠다는 與…언론 입틀막 폭주"국회 찾은 이명노 광주시의원 "광주 여성특구 지정 안된다"대법원장 관여 원천봉쇄…與 재수정 내란재판부법, 판사회의서 결정'野대표 첫 필버' 장동혁 "민주당, 민주주의 무너뜨린 죄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