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남국·전용기 "군가산점제 부활, 남성경찰 차별 바로잡겠다"진중권 "성추행 선거 교훈이 '안티페미'…질 나쁜 포퓰리즘" 지적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최고위원. ⓒ 뉴스1김남국 민주당 의원/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이준석 전 최고위원/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민주당젠더남녀진중권김남국이준석관련 기사정청래 "말 안 통하는 국힘 때문에 마음 고생…김병기 수고 많았다"정희용, 쿠팡 5만원 쿠폰에 "피해 보상 탈 쓰고 추가 결제 노려"청주시, 시외버스터미널 매각공고 연기…행정사무조사 가부 이후로송언석 "李대통령, 내란재판부 의결하면 헌법소원 등 모든 수단 동원"'1억 수수 의혹' 연루 강선우·김병기 피고발…"뇌물·업무방해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