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남국·전용기 "군가산점제 부활, 남성경찰 차별 바로잡겠다"진중권 "성추행 선거 교훈이 '안티페미'…질 나쁜 포퓰리즘" 지적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최고위원. ⓒ 뉴스1김남국 민주당 의원/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이준석 전 최고위원/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민주당젠더남녀진중권김남국이준석관련 기사여야, 통일교 특검법 각자 발의…특검 추천방식 신경전(종합2보)'10시간째 필버' 장동혁 "내란몰이 실패 공포에 내란재판부법…선거서 심판"(종합)대전·충남 통합 논의 가속화…시민단체 "숙의 없는 속도전 반대"여야, 통일교 특검 각자 법안으로 신속 협의…'특검 추천' 쟁점(종합)경찰, '李 대통령 흉기피습 비하' 안철수 의원 불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