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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EM 등 7종 유용미생물 170톤 농가에 무상 공급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2021-03-20 14:53 송고
전북 무주군이 농가에 유용미생물 170톤을 무상으로 공급한다.(무주군제공)2021.3.20/뉴스1

전북 무주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에 EM, 광합성균, 바실러스, 유산균 등 7종의 유용미생물 170톤을 무상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희망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내에 소재한 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후 일일 공급량만큼 수령하면 된다.

무주군은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농가들을 고려해 무풍면과 안성면의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도 공급할 계획이다.

미생물배양센터의 연간 생산량은 200톤으로 연중 1800여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이장원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장은 “유용미생물은 식물에 필요한 각종 무기양분을 공급해 생장을 촉진시키고 가축의 장내에 정착해 사료의 소화와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성 향상은 물론, 토양개선과 악취제거 등에 효과가 탁월한 유용미생물은 사용법을 준수해 꾸준하게 사용해야 효과적이다”라며 “사용방법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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