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짧게 하고 가로수, 흙에 마킹하도록 유도해야"강동구청과 유기견없는도시가 지난해 9월 진행한 반려견 문화교실 '서당개'. 이곳에서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배변교육 등을 배웠다. ⓒ News1 최서윤 기자강형욱 반려견 행동전문가의 방송 한 장면관련 키워드반려동물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VIP동물의료센터, 개원 21주년…"본보기 되는 리더 그룹으로 성장"고려동물메디컬센터 한 해 성과 공유…"콘텐츠로 소통하는 병원"관련 기사전자칠판·프라이팬도 '친환경 마크' 붙는다…환경표지 대상 확대리클라이너 끼임 주의…국표원, 안전 캠페인 전개고려동물메디컬센터 한 해 성과 공유…"콘텐츠로 소통하는 병원"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 포인트 확대…눈 치우기·걷기도 혜택며느리 출산 중 반려묘 내버린 시모…이혼 요구하자, 남편 "애는 어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