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전 전남 노상래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2017.3.5/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서순규 기자 곡성군,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경진대회 '대상'곡성군, 지역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A등급…80억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