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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송소희·바로·제이비·다듀, 화려한 오프닝 장식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인턴기자 | 2014-06-15 05:35 송고 | 2014-06-15 05:39 최종수정
송소희, 바로, 제이비, 다이나믹듀오가 '드림콘서트' 오프닝을 장식했다. © SBS '드림콘서트' 방송 캡처

송소희, 비원에이포 바로, 갓세븐 제이비(JB), 다이나믹 듀오가 '드림콘서트'의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송소희, 비원에이포 바로, 갓세븐 제이비, 다이나믹 듀오는 15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브라질 2014 특집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오프닝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몄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송소희는 '쾌지나 칭칭나네'로 구수한 국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바로와 제이비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꾸며졌으며, 다이나믹 듀오 무대에는 바로와 제이비가 함께 무대에 올라 오프닝의 열기를 한껏 더했다.

한편 이날 '드림콘서트'는 배우 백진희와 슈퍼주니어 강인 은혁이 MC를 맡았다. 또 엑소, 빅스, 갓세븐, 소녀시대, 티아라, 제국의 아이들, 다이나믹듀오, 비투비, 에이핑크, 비스트, 포미닛, 레인보우, 걸스데이, 헤이니, 블락비, 와이비(YB), 비원에이포(B1A4), 소리얼, 립서비스, 씨클라운, 윤한, 바다, 베스티, 달샤벳, 타이니지, 탑독, 엠파이어, 소년공화국, 포커즈, 제이준, 엔소닉, 세이예스, 헤일로, 송소희 등 총 34개팀이 출연했다.



hs05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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