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협상 막판 줄다리기…이란 영향력 인정 여부가 관건

이란 "해상 서비스·안보 주도할 것" vs 美 "국제 수로 통제 선례 용납 못 해"
이란 내부 갈등에 합의 '난항'…해협 개방돼도 원유 시장 정상화엔 '18개월'

본문 이미지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란과 오만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운항 경로의 지리적 매개변수, 즉 실제 운항에 적용될 좌표와 경로에 관해 상호 이해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란과 오만이 논의한 새 방안의 핵심은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가는 선박이 이란 쪽 항로를 이용하고, 바깥으로 나가는 선박은 오만 쪽 항로를 이용하는 구조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란과 오만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운항 경로의 지리적 매개변수, 즉 실제 운항에 적용될 좌표와 경로에 관해 상호 이해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란과 오만이 논의한 새 방안의 핵심은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가는 선박이 이란 쪽 항로를 이용하고, 바깥으로 나가는 선박은 오만 쪽 항로를 이용하는 구조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호르무즈해협의 선박들. 2026.7.31. ⓒ 로이터=뉴스1
호르무즈해협의 선박들. 2026.7.31.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에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자료사진) 2024.10.21 ⓒ 로이터=뉴스1
에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자료사진) 2024.10.21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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