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해상 서비스·안보 주도할 것" vs 美 "국제 수로 통제 선례 용납 못 해" 이란 내부 갈등에 합의 '난항'…해협 개방돼도 원유 시장 정상화엔 '18개월'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에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란과 오만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 운항 경로의 지리적 매개변수, 즉 실제 운항에 적용될 좌표와 경로에 관해 상호 이해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란과 오만이 논의한 새 방안의 핵심은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가는 선박이 이란 쪽 항로를 이용하고, 바깥으로 나가는 선박은 오만 쪽 항로를 이용하는 구조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