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름 도배되는 미국…금화부터 공항까지 '개인 우상화'

현직 대통령 초상 금화·지폐 서명에 공항 개명까지…전례없는 행보
"위대한 업적 기리는 것" vs "국가 자산의 사유화"…미국 내 찬반 격론

본문 이미지 - 미 재무부가 미국의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주화 주조를 시작할 것이라고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발표한 후, 워싱턴 DC에서 공개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새 기념 주화의 일러스트레이션. 2026.7.15 ⓒ 로이터=뉴스1
미 재무부가 미국의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주화 주조를 시작할 것이라고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발표한 후, 워싱턴 DC에서 공개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새 기념 주화의 일러스트레이션. 2026.7.15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9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국제공항으로 명칭을 변경한 가운데 바뀐 공식 명칭이 간판에 적혀 있다. 2026.07.09 ⓒ 로이터=뉴스1
9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국제공항으로 명칭을 변경한 가운데 바뀐 공식 명칭이 간판에 적혀 있다. 2026.07.09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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