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서 EU외교수장·美국무 설전…"러 압박해야" vs "당신이 해봐"

EU대표 "1년 지나도 러 움직이지 않아…美 인내심 언제 바닥나냐"
美국무 "우리는 최선 다해…당신이 더 잘할 수 있으면 해 봐라"

본문 이미지 -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 세르네라빌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 및 파트너국 회의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27 ⓒ AFP=뉴스1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근교 세르네라빌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 및 파트너국 회의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2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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