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유류 가격이 표시돼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충격 여파로 국내 기름값이 빠르게 오르자 정부가 ‘최고가격 지정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L)당 1893.3원, 경유는 1915.37원을 기록했다. 전날 대비 휘발유는 3.9원, 경유는 4.82원 상승한 수치다. 2026.3.8 ⓒ 뉴스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미국이란전쟁이창규 기자 모건스탠리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시 유가 130달러 넘을 것"이란 전쟁 속 WBC 관람한 日각료들…관방 "위기관리 문제 없다"관련 기사iM증권 "트럼프 발언에 이란 출구전략 가시화…韓 증시 급반등 전망"이란 "호르무즈 해협 지나가는 유조선 매우 조심해야"(상보)전쟁 와중에도 골프 친 트럼프…美 정치권서 비판 확산국제유가 119→88달러 뚝…트럼프 "전쟁 거의 끝" 언급에 급반전트럼프 "이란 전쟁 곧 끝날 것…이번 주 내는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