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할 땐 언제고…트럼프, '관세 위법판결' 대법관들 만나자 정중하게 대우

관세 위법 판결에 맹비난 쏟아낸 지 나흘 만에 조우
향후 판결 의식한 '태세 전환' 분석…대법관들은 무표정 일관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4일 워싱턴DC 의사당에서 국정연설을 하기 전에 연방대법원 대법관들과 조우하고 있다. 왼쪽은 존 로버츠 대법원장. 2026.2.24 ⓒ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4일 워싱턴DC 의사당에서 국정연설을 하기 전에 연방대법원 대법관들과 조우하고 있다. 왼쪽은 존 로버츠 대법원장. 2026.2.24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존 로버츠 미 대법원장과 엘레나 케이건 대법관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 하원 회의장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첫 국정연설에 참석했다. 로버츠 대법원장과 케이건 대법관은 지난 20일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위법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2026.02.24. ⓒ AFP=뉴스1
존 로버츠 미 대법원장과 엘레나 케이건 대법관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 하원 회의장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기 첫 국정연설에 참석했다. 로버츠 대법원장과 케이건 대법관은 지난 20일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위법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2026.02.2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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