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네벤자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가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5.12.2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뉴욕유엔본부안보리베네수엘라김경민 기자 "부패 정권 물러나라" 알바니아 반정부시위 격화…4명 체포이스라엘 국방 "가자지구 완전한 철수 없다…전초기지 세울 것"관련 기사김성범 해수차관 "UN해양총회 성공 개최 위해 관계 부처 협력 절실"유엔 北인권결의안 21년 연속 채택…韓 포함 61개국 공동제안위성락, 美에너지장관과 1시간 넘게 면담…핵잠·우라늄 논의 주목지자체장 7명도 통일교 행사 축사…"한학자 총재 존경·감사""슬로베니아 韓인기 대단…'얼죽아' 편해진 半한국인"[대사에게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