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가수 배리 매닐로우 폐암 진단…"기관지염 앓다 운좋게 발견"

"1월까지 콘서트 잠시 중단"

가수 배리 매닐로우가 22일(현지시간) 폐암 진단을 받아 수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2019년 9월 24일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스타 이즈 본' 초연 공연 때의 매닐로우. 2019.9.24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가수 배리 매닐로우가 22일(현지시간) 폐암 진단을 받아 수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2019년 9월 24일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스타 이즈 본' 초연 공연 때의 매닐로우. 2019.9.24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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