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2024.07.3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2028년찰리커크터닝포인트USA밴스부통령마가이지예 객원기자 밴스 "이민 급증이 사회적 결속 파괴…美 문화는 기독교 중심""푸틴, 우크라 전체·옛 소련 영토 노려"…美 정보당국 의심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