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문양 '증오'→'분열' 제재완화…美해안경비대사령관 임명 제동

민주당 상원의원들 문제제기

지난 11일(현지시간) 케빈 런데이 해안경비대 사령관이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국회의사당을 걷고 있다. 국가안보 전문 변호사, 군법무관으로 경력을 쌓은 런데이 사령관은 지난 1월 21일부터 해안경비대 사령관 대행을 맡고 있다. 2025.12.11.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지난 11일(현지시간) 케빈 런데이 해안경비대 사령관이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 국회의사당을 걷고 있다. 국가안보 전문 변호사, 군법무관으로 경력을 쌓은 런데이 사령관은 지난 1월 21일부터 해안경비대 사령관 대행을 맡고 있다. 2025.12.11.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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