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 기르고 안경 쓴 채 등장…구부정하게 앉아 거의 말 안 해1급 살인 2건으로 유죄 판결시 가석방 없는 종신형 또는 사형영화감독 롭 라이너의 아들 닉이 17일(현지시간) 부모 살해 혐의로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파란색 보호 조끼를 입은 채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2025.12.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생전 롭 라이너 부부. 2019.3.30 ⓒ AFP=뉴스1관련 키워드롭라이너영화감독아들살해천륜패륜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김경민 기자 日검찰, 아베 살해범 무기징역 구형…"불우한 환경 참작 안돼"[속보]日검찰, 아베 총격 살해범에 무기징역 구형